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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볼륨 개선 위한 안티에이징 시술, 부작용 우려 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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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쥬미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3-03-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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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는 동안의 상징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동안 유지에 필요한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재생 성분이 감소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 처짐 등으로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피부 노화의 원인이 외부가 아닌 피부 속 노화 즉, 면역 및 재생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데 있기 때문. 이럴 땐 셀프 관리보다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클리닉을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콜라겐은 보습, 탄력, 근력 형성에 기본이 되는 피부 성장인자로 퇴화하는 만큼 빠른 속도 재생성이 필요하다. 안티에이징 시술들은 기능을 극대화한 시술로, 즉 외부에서 강제로 콜라겐 성분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가 생성을 통해 콜라겐이 개선돼 광채나 볼륨 등이 보다 자연스럽다.
 


▲ 한돈규 원장 (사진=리쥬미의원 제공)

스컬트라의 경우 PLLA(Poly L- Lactic Acid), 생분해 성분으로 주사를 이용해 피부 속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이 성분이 섬유아세포를 자극, 활성화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스스로 생성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보습과 탄력, 볼륨이 살아난다. 특히 피부 진피층 아래에 위치한 피하지방층에 주입해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콜라겐 생성이 일어나 자연스럽게 볼륨을 채우는 효과가 특징이다. 이 때문에 심하게 꺼진 볼이나 팔자주름, 볼륨이 필요한 앞광대 부위 개선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단, 피부 속에 입자가 흡수돼 콜라겐 생성이 완료되기까지 일반적으로 약 5~12개월 정도가 걸린다. 시술 후 효과가 뒤늦게 체감되는 것도 이 때문이므로, 어느 정도 기다림이 필요하다.

부산 리쥬미의원 한돈규 원장은 “시술을 받을 때 정품·정량을 지켜야하고, 숙달된 과정으로 전문적으로 수화를 시켜야 피부 결절 등과 같은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부위별 주입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피부 진단을 토대로 해부학적 지식과 숙련도가 뒷받침되는 시술자에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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